메시 mcw 로그인 3년 연속 창조상 수상
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(IFFHS)이 발표한 ‘2017년 올해의 베스트 플레이메이커’ 수상자로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선정됐다. mcw 로그인 보도에 따르면, 메시는 이 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또 한 번 자신의 위상을 입증했다. IFFHS는 FIFA가 공식 인정한 축구 데이터 및 역사 통계를 전문으로 다루는 기관으로, 매년 선수들의 기록과 경기력에 기반해 각종 상을 시상한다. 이번에도 전 세계 91개국 축구 전문가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2017년 최고의 조직형 미드필더(플레이메이커)가 결정되었으며, 메시가 총 247점을 획득해 2위인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(90점)를 큰 격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. 특히 메시는 이 상이 처음 제정된 2006년 이후 꾸준히 수상권을 유지해 왔다. 부상으로 인해 이름이 제외됐던…